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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6일 명상의 시간입니다.
작성자임은선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20/01/07 09:18 조회수: 39

사람이 동물의 다른 점.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언어가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물론 침팬지도 그들만의 언어가 있다고는 하지만 언어를 통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물론 이성적인 대화, 나아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간은 동물과 다릅니다. 이러한 말은 때로는 그 사람의 인격까지도 대변하고는 합니다. 인생의 모든 화와 복이 말에서 온다는 것을 부인하기도 어려울 것 같네요. 여러분은 말을 내뱉기 전 얼마나 생각을 하곤 하나요? 말은 그 사람의 삶, 그 사람의 품격까지도 드러냅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많은 계획들을 세우겠지만 고운 말을 사용하자는 다짐 또한 그 계획에 포함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의 인격을 한층 높이기 위해서요. 올 한 해 아름답고 고운 말들이 흩날리는 향기로운 살레시오 교정이 되길 바라며 1월 6일 월요일 아침 시작합니다. 




월요일 오늘의 명상 : 

찌뿌둥한 기분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하루 종일 기분 좋지 않은 일들이 생겨나고 우울한 기분이 하루를 지배할 것입니다. 늘 좋은 생각과 유쾌한 기분으로 자신을 돌아본다면 그 기운이 맴돌 것이요, 늘 찌푸리고 뭔가 불만에 쌓여서 자신을 돌아본다면 그런 불길한 기운들이 주위를 둘러살 것입니다. 
긍정의 생각과 긍정의 마인드란 사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윤활유입니다. 그런 청량제로 자신을 감싸고 돌본다면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을 당해도 꿋꿋하고 넉넉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감정은 전염됩니다. 그 감정은 전염병과 같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바로 영향을 미칩니다. 밝고 활달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 곁에 있다면 곧바로 그런 기운을 얻어 주위는 긍정적으로 변하고 마음이 밝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반면 표정이 어둡고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그런 기운을 변화시킬 자신이 없는 한 주위 모두가 역시 침울해집니다. 
어떤 사람 곁에 서면 비 오는 날에도 햇볕을 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의 곁에 서면 화창한 날에도 구름이 끼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감정은 어떻게 전달되는 것일까요? 우선 그 사람의 표정, 옷차림 혹은 자세 등에서도 전달이 됩니다. 그렇지만 상당 부분은 그 사람의 말로써 전달됩니다. 따라서 말은 상대편으로 하여금 자신의 인상을 결정지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밝고 긍정적 화법을 구사한다면 안 될 일도 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화법이 입에 밴 사람과 얘기를 나누면 자신의 마음도 덩달아 밝아지고 그와의 대화가 흡족해집니다. 근심 걱정으로 기분이 우울하다가도 활짝 웃고 있는 사람과 마주치면 순간적으로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연습한다고 해서 부정적인 말 습관이 단번에 긍정적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말이 긍정적으로 변하려면 우선 자신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일이 부정적으로 흐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일이 긍정적으로 흘러갑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그 다음에는 운명조차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 살레시안들이 늘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가기를 기도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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